안녕하세요!

숲을 보는 백엔드 개발자 D0Lim 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을 모두 경험하였습니다. 지금은 각 도메인의 로직이 서로 소통하며 가치 있는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백엔드의 모습에 매료되어 백엔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개발을 할 때 항상 ‘내가 짜는 코드가 옳은 코드일까?’, ‘프로젝트의 전체 구조를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 ‘팀원들에게 있어서 더 직관적이고 생산성이 올라가는 설계나 구조는 없을까?’ 같이 프로젝트, 제품의 전반적인 구조를 보려고 노력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기술을 적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익숙한 기술에 의존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가지 기술을 찾아보고 적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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